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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haky 를 쓰고 있지만, 간혹 오타가 발생한다. 적극적인 모드(Aggressive mode)를 사용하자 하루 써보니 이제야 문제 없는 키보드가 되었다. 개선 된 나비식 키보드가 채용 된 맥북프로 2018 사용 중이다. 나는 나비식 타건감을 매우 좋아한다. 힘도 적게들고.. 하지만 중복 입력 오류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애플에서도 현재 16인치 맥북부터 가위식으로 돌아갔다. 4년간 무상수리가 지원된다고 하지만, 귀찮다. 혹시나 해서 받아놓은 Unshaky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작동 원리는 단순하다 Key down 에서 Key up 사이에 동작하는 Unintended key up, down을 블록하는 것 제작자는 40ms 를 권장한다.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APM(Actions Per Minute..

Pythonista는 iOS 에서 Python을 간단히 쓸 수 있는 어플이다 https://apps.apple.com/kr/app/pythonista-3/id1085978097 이제 필요한 모듈 설치 방법이다 새로운 파이썬 파일을 만들고 아래를 긁어서 붙힌 후 실행 import requests as r; exec(r.get('https://bit.ly/get-stash').content) launch_stash.py 가 생긴다 이 파일을 실행 쉘에서 pip로 모듈을 설치 할 수 있다 끝

애플 뮤직을 구독하고 있다. 요 근래 스트리밍으로 듣는 음악이 간헐적으로 끊긴다. 끊기기 시작하면, 잠깐 재생 후 한참 딜레이의 반복 친절한 애플 서비스에 문의 후 얻은 결과 1 맥에서 뮤직앱 실행 > 환경설정 2 보관함 동기화 껐다 켜기 해결 됐다. 끝.

뭐든 있다 없으면 불편하다. 키보드도 그렇다. 요즘 타이핑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고, 테이블도 자주 쓰고 지우기 때문에 내용 지우기를 못 쓰는건 불편하다. 한가해졌을 때, 찾아보자 테이블 내의 내용 삭제인 Del 키도 없고 우클릭 했을 때 context menu에도 안 보인다 단축키를 만들어 써야겠다. 이렇게 BTT를 설정한 후 작업 효율이 좋아졌다. 끝.

메르세데스 벤츠에는 자연재해 등의 경고 상황에서 지자체에서 송신한 경고 메세지가 수신 된다. 기존에는 빈도가 적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으나, 코로나 19로 노래 한 곡에도 몇 번씩 수신 되기 때문에 안전 운전에 방해가 된다. 또, 정보라는 것이 현재 위치와 전혀 상관없는 곳의 정보가 수신된다. 아무튼 필요한 경보는 이미 전화기 두 대로 충분히 수신하고 있다. 그래서 설정을 해제한다 1 Media 에서 TV 선택 2 메뉴 선택 3옵션4 추가옵션5 TV 추가옵션에서 설정6 비상경고시스템 체크박스 해제끝

우크라이나 업체와 대리점 계약이다. 일단 우크라이나는 아포스티유 협약국이기 때문에, 이란 때처럼 3일씩 걸리지는 않는다. 준비물 : 아포스티유 받을 서류(공증 필), 회사 명판, 법인 또는 사용인감, (대리인) 신분증 1 서류 원본으로, 사실 공증을 받는다. 2 외교센터 방문 6층 (2시 반까지 당일 발급 가능) 3 아포스티유 1부 당 1,000원의 인지대 발생. 26번 창구에서 구입 가능함. 4 신청서를 작성하고, 공증 된 서류 및 인감, 명판, 신분증을 제시. (신청서 기재 사항이 아리송하다면, 창구로 직접 가는게 빠르다.) 5 약 30분 정도 소요 후, 공증 서류를 받는다. 끝. 아래 영사 콜센터를 통해 각 국의 공증의 필요 사항을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02-3210-0404 영사영사

2016년식 C200 을 운용하고 있다. 일주일 전쯤 부터 실내에서 가솔린 냄새가 간헐적으로 난다. 내곡 센터에 방문 했다. 센터가 가까운 편이라 예약 없이 입고 시키는데, 경정비는 금방되는 편이다. 가벼운 문제이기를 바라며, 어드바이저님의 진단은 연료 고압 펌프의 저압 라인에서 가솔린이 새어나온다는 건데, 바로바로 기화되기 때문에 가솔린 누유 되는 부분을 찾기는 어렵지만 이 정도 증상이면 Fuel hose 교체로 대부분 문제 해결 된다고 하신다. 교체 비용은 약 18~20만원 단, C200의 QM247 엔진을 쓰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이슈는 보증기간이 지나도 무상 처리가 가능하다. 상담 및 수리까지 약 2시간 소요되었고, 실내에서 나던 가솔린 냄새도 사라졌다. 끝.

맥을 쓰면서 가장 애정하는 앱은 알프레드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카탈리나 업데이트 이후 기본앱이 검색이 안 된다. 카탈리나로 업데이트 되면서 응용 프로그램 디렉토리가 "/Applications" 에서 "/System/Applications" 변경 되면서 생긴 일이다. 해결하기 위해 알프레드의 Preferences 로 들어간 뒤, Features 의 Default results 에서 "+" 를 누른다. 따로 변경하지 않았을 때 아래의 위치를 참고해서 선택한다. "사용자의 Mac" > Macintosh HD > System > Applications Search scope 에서 /System/Applications 를 확인 기본 앱이 검색 된다. 이외에도 Scope에 위치 추가를 통해, 원하는 결과값을 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