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칭따오 (1)
everfree31
칭다오 라이프
2022년 11월 24일 청도 도차 몇 년간 중국에 살게 되었다. 오늘 일 시작 안 하면 목 날아가겠구나 싶을 때, 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하루 전부터 이틀간 무려 이민짐을 싸서 체력이 다 빠졌다. 11월 24일에 쓰던 걸 12월 21일에 이어 쓴다. 다사다난하게 청도 공항에 도착하고 이민 가방과 골프백을 끌고선 산동성 지난시의 이상한 양로원에서 5일간 격리도, 칭다오 호텔에서 3일간 격리도 잘 끝내고 집 구하기 전 한 달 동안 호텔에서 잘 지내고 있다. 건강마, 이통마도 잘 등록해서 핵산검사도 48시간 이내로 들어오게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위챗 단톡방에서 중국인들조차 맛대가리 없다며 난리치던 그 격리 음식을 너무 맛있어서 잘 먹은 탓인가 격리가 끝나고 얼마지나지 않아 통풍에 걸렸다! ..
칭다오 라이프!/사는거
2022. 12. 21. 03:39